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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저장소

시 to the 험 끝.

by 렌딜 2009.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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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끝났다.

시험을 그리 잘 본 것 같지 않다.
1등. 그런 부담감이 이제는 내게 계속 머물러 있길 바라고 있다.

하나는 잃었다.
하지만 하나를 얻었다.

그 하나가 내겐 더 값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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