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뭐랄까...
네이버는 당분간 떨어져 살고 싶네요.
그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싶기도 하고,
허허벌판을 오늘부로 개척해 나가려 합니다.
역시나 썰렁한듯...
MSN 하시는 분은 'vnfmseodid@hotmail.com' 친추해주세요.
공부하고 틈틈히 시간나는대로 포스팅하려 합니다.
즐거운 2009년, 다같이 새출발을 나누고 싶네요.
아참, 티스토리 하시고 싶은 분은 방명록에 글 남겨주세요.
초대장 보내드릴께요~
틱탁톡인가 저 게임 중독성 있는듯;;
300x250
'기타 > 저장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유로움 (2) | 2009.02.10 |
---|---|
Introduction. (1) | 2009.02.10 |
공과사의 불쌍한 첫 이야기 (1) | 2009.02.10 |
요즘 하는짓. (1) | 2009.02.10 |
내일은 개학... (0) | 2009.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