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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정도만에 다시 블로그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매번 늘 그렇듯 열심히 꾸준하게 운영해보자 라고 다짐해봅니다.
고등학생때 시작해서 군인이 되었다가
교대생이 되었고 지금은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 공간은 제 개인적인 생각과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은 부분,
그리고 다양한 관심사들을 다룰 예정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많이 소통나누고 싶네요.
편하게 들렸다 가셔요~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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