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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겨울방학의 끝자락에 마주하자,
뭔가 아쉬움이 느껴진다.
한달 조금 남짓한 그 기간동안 난 무엇을 했는가.
후회되는 시간들이지만,
한편으론 정말 소중한 추억들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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