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일상, 생각열기 run by 렌딜 2015. 6. 24. 728x90 달리기를 하다보면 참 힘들지만 상쾌하다 묘하게 몸이 들뜨면서 머리는 하얘지고 숨은 벅차오른다. 무언가 잊고 싶을 때는 미친듯이 달리면서 거친 숨을 몰아 쉬자. 그런데 왜... 정말 힘든, 포기하고 싶은 그 순간에는 잊고 싶은 그 무언가가 보이는 걸까. 300x25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기러기 끼룩끼룩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라이프 > 일상, 생각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둘 (0) 2015.06.26 야례근로 (0) 2015.06.25 선택 (0) 2015.06.23 이기적인 마음 (1) 2015.06.23 모르겠다 (1) 2015.06.23 관련글 둘 야례근로 선택 이기적인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