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일상, 생각열기 밤편지 by 렌딜 2017. 9. 29. 728x90 이 밤 그날의 반딧불을당신의 창 가까이 보낼게요.사랑한다는 말이에요.***참 아름다운 표현이다.평소에 책을 많이 읽는다던데아이유의 감성과 표현력에그저 가슴이 먹먹해진다.나도 반딧불을 보내고싶다.보내면 닿을 수 있을까너무 멀고 어렵다는 사실이슬프다. 300x25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기러기 끼룩끼룩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라이프 > 일상, 생각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두과자 (0) 2017.10.02 9호선 계단 (0) 2017.09.29 뮤지컬 (1) 2015.10.14 내 발길 붙어서 뗄 수가 없으면 (0) 2015.10.14 짝 (1) 2015.07.13 관련글 호두과자 9호선 계단 뮤지컬 내 발길 붙어서 뗄 수가 없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