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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저장소

머리를 밀었다.

by 렌딜 2010.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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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삭?
머리를 밀었더니 친구들의 반응이 다양하다.
내 지적인 이미지가 없어졌다나 뭐라나.

축구의 여파인지 정대세 같다는 이야기도 들리고,
좋게 봐서 석호필 같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어찌 되었든 머리를 민 것에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터벅한 머리가 조금 신경쓰였을 뿐이다.
밀고 나니까 차라리 편하다.

하지만 머리를 밀어도 잘생긴건 어디 안가는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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