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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저장소

09/06/11

by 렌딜 2009.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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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계속 우울모드다.
왜 그런걸까. 괜히 친구들을 괴롭히는척 대화를 나누다보면,
혼자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매사가 너무 귀찮다. 꿈 꾸는 잠을 자고 싶다.

꿈 꿀 수있는 좋은 방법은 없을까?
내게 부족한 건 뭘까. 시간? 성적? 안정? 사랑?

아래 동영상은 한 뉴스를 토대로 만든 노래이다.
동영상을 보면서 가슴을 죄어오는 동정과 연민을 느꼈다.

현실.
사랑.
나의 서툴기만한 사랑은 다시 또 움츠러들고 있다.













P.S

RD _ 우리 사이에 이러기가.

YH _ 아니 기러긴데. ㅋ
RD _ ...............

YH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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