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저장소 시 to the 험 끝. by 렌딜 2009. 7. 6. 728x90 시험이 끝났다. 시험을 그리 잘 본 것 같지 않다. 1등. 그런 부담감이 이제는 내게 계속 머물러 있길 바라고 있다. 하나는 잃었다. 하지만 하나를 얻었다. 그 하나가 내겐 더 값지다. 300x25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기러기 끼룩끼룩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기타 > 저장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고싶은 얼굴. (0) 2009.07.11 길을 걷는다. (0) 2009.07.06 잠결에 주절주절 (0) 2009.06.27 09/06/11 (0) 2009.06.11 09/06/09 (0) 2009.06.10 관련글 보고싶은 얼굴. 길을 걷는다. 잠결에 주절주절 09/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