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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번째로 보았다.
이러다 대사를 외우는건 아닌지,
시간 나는대로 감상평을 써보고 싶다.
치밀하게 짜여진 스토리를 보면서 주걸륜의 천재성과
계륜미의 생생한 연기에 그 어떤 수식어도 붙일 수 없었다.
오늘날 상업적인 목적으로 과다한 노출과 비정상적인 관계로 얼룩진
멜로/드라마 장르의 우리나라 영화들이 부끄럽게 여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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