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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삼. 2009. 2. 23.
심심한 하루. 아침 일찍 일어나 1년동안의 이런저런 공부계획을 짜다보니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있었던 것 같다. 막상 계획을 다 짜고나니, 판마도 그립고 여러가지 많은 지인들도 떠오른다. 다들 잘 지내겠지... 외출하기 전 간단한 잡담을 남기고 이만 . (오늘은 꽃남하는날~) 2009. 2. 23.
Usefulness 2. word 0013 accurate 정확한 0014 inaccurately 0015 appropriate 적절한 0016 inappropriate 0017 correct 올바른 0018 ncorrectly 0019 depend on 의존하다 0020 independently 0021 significant 중요한 0022 insignificant 0023 value 가치(를 평가하다) 0024 invaluable 0025 patient 인내심 있는; 환자 0026 impatiently 0027 emotion 감정 0028 unemotional 0029 deny 부인하다 0030 undeniably 0031 fail 중단되다; 실패하다 0032 unfailing 0033 focus on ~에 집중하다 0034 unfo.. 2009. 2. 16.
Usefulness 1. sentences 01. It is important for a journalist to write about both sides of a problem. If explains only one side of a story, he is not being just. 02. Some universities remain silent on the important issues of the day, Justifying their silence on the grounds that universities are neutral and should not become involved. 03. Newton needed no justification for his study of physics 04. The end cannot justify .. 2009. 2. 15.
Usefulness 1. word JUST(=정당한) 0001 just 정당한; 공정한 0002 unjust 부당한 (un=not) 0003 justice 정의; 사법 (ice-명사 접미사) 0004 injustice 불의 (in=not) 0005 justify 정당화하다 (ify-동사 접미사; ~화하다) 0006 justification 정당화 (cation-명사 접미사) 0007 justifiable 정당화할 수 있는 (able; ~할 수 있는) Depth. 0008 issue 쟁점; 현안 0009 on the grounds that ~라는 근거, 이유로 0010 neutral 중립적인 0011 physics 물리학 0012 involve 관련시키다. 2009. 2. 12.
Shopping. 오랜만에 엄마, 큰누나 작은누나와 시내를 갔다. 새학기 새 마음가짐이라고 세상 물정 모르고 마냥 즐거운 초등학생도 아니면서, 새 가방과 새 신발을 사러;;; 누나들의 경험 상. 고등학교는 중학교와는 다르게 수준있게 다녀야 한다는 말씀(?)에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나이키 매장에 들어가서 새 신발을 고르는데 전에 산 신발이 아직도 있길래 약간 당황스러웠다.;; 점원의 신상이라는 말에 넘어간 우리 일행은 결국 검은색에 금빛 나이키로코가 빛나는 에어맥스를 샀다. 그리고 깔끔한 검은색가방과 검은색 모자도 샀다. (지금 신발도 검은색, 패딩도 검은색;; 멍미?) 동생 선물로 사준 누나들에게도 고맙고, 뭐랄까, 브랜드 이런거 아무런 의미없이 그저 몇몇 특정 회사들의 독점과도 같은 사치라는 걸 모르는.. 2009. 2. 11.
TIC TAC TOE ! 강의 하나 더 듣고 뭘 하면서 팅가팅가 놀까 생각하다가, 블로그에 있는 틱 탁 톡 을 발견 ! 이 것 참 재밌는 게임입니다. 가로든 세로든 대각선이든 먼저 한 줄을 채우면 이기는 게임입니다. 간단한 게임 설명을 보면 위젯이 엄청난 고수라고 합니다. 저도 처음엔 왕창 깨졌는데 한 20판 하다보니 이젠 절대 안지네요 ;; 그럼 간단히 이기는 공략을 말씀드릴께요. 숫자 키패드가 연상되는군요. 각 칸과 숫자 오른쪽 키패드와 연관시켜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1번을 꾹 찍어줍시다. 컴퓨터가 저렇게 대응을 했네요. 컴퓨터가 만약 5번이나 9번에 두면 속수무책이 됩니다. 그럴때는 어쩔수 없이 비기기 전략을 가는 수 밖에;; 이럴때 대처 방안을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그리고 5번을 눌러 줍니다. 그러면 컴퓨터는 .. 2009. 2. 10.
자유로움 얼마전 네이버를 탈퇴하면서, 컴퓨터에 있던 게임들을 모두 지웠다. (짱구는 게임도 아닌듯 ㅋㅋ) 메이플, 서든, 카트 등등 십여개 정도의 게임을 지우면서 깨끗해져가는 하드와 함께 왠지 내 가슴도 뻥 뚫린 것처럼 시원하면서도, 뭔가 섭섭한 허전함이 남는다. 그중에서도 당연 아쉬운건 판타지마스터즈이다. 판마. 약 7년간을 해오던 게임인데 이렇게 접는다고 생각하니, 그리고 3년동안 못할 걸 생각하니 이상하게 속이 시원하다. (제오닉스 3년 안에 제발 망하길...) 게임도 모두 지우고, 더불어 채팅도 접다보니 아침에 일어나 모의고사 한번 풀고, 강의 5~6개를 들어도 틈틈히 이렇게 글을 쓸 여유가 생긴다. 이런 것이 말그대로 여유라고 해야하는 걸까. 이런 자유를 오랜만에 만끽하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 그동안 .. 2009. 2. 10.
Introduction. Vocabulary, 보통 보카라고 많이들 하는 이 단어 부분은 상당히 난해하다. 편법이나 전략보다는 단순히 보고 쓰고 읽는 몸으로 때우는 암기가 더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영어도 하나의 언어이기 때문에 일단 자유자재로 구사하려면 단어를 알아야 한다. 그런데 이 단어가 한 단어 한 뜻만 있으면 좋으련만, 동의어, 파생어, 다의어, 유의어, 동사구, 부사구, idiom, 구어체표현 등등 정말 머리 아프다. 그뿐만 아니라 TEPS를 포함한 각종 영어시험이나 원서를 보면, 전문용어가 출제될 경우도 있다. TEPS 단어 공부를 하면서 가장 당황한 점은, 어렵게 생긴 단어는 의미도 모르는게 대부분이었다는 점. 영어도 역시나 언어이고 대부분의 글들이 정보를 전달하는 성향을 띄었기에, 수준 있는 글들을 읽으려면 나 자.. 2009. 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