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소비13 엑소를 통해 보는 남자 머리염색 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인공은 엑소! 첫 사진부터 막 으르렁 으르렁 거리네요 ㅎㅎ (또 심쿵심쿵) 머리스타일만큼이나 머리색도 이미지에 엄청난 영향을 줍니다. 보통 무난하게 검은색 머리나 갈색 머리를 선호하였으나 요즘 톡톡튀는 개성넘치는 색과 같은 브라운에도 여러가지 색이 가미되어 다양한 색들이 크게 유행하고 있어요. 특히 2015년 남자 머리 염색을 추천한다면 골드브라운 애쉬그레이 퍼플 이 3가지 색상입니다! 다소 난해해보일지도 모르지만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함과 동시에 강렬한 색감으로 단점들을 커버하기 쉬워요~ 그림 엑소 사진을 보면서 염색이 어떻게 잘 어울리는지 살펴보아요. 저도 곧 염색하려고 생각중인데, 어떤 색이 좋을지 고민하고 있답니다! 쉽지 않은 결정이라능 ㅠㅠ 올 여름 머리스타일을 확 바꾸기 .. 2015. 6. 26. 여름 필수품! 남자 래쉬가드 알아보기 2015년 여름! 래쉬가드의 인기가 엄청나네요. 처음 나왔을 때는 저도 이게 뭐지 했었는데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아이템인 것 같네요. 래쉬가드를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잠깐 언급하고 가겠슴다 (설명충 ㅎㅎ) 자외선 차단과 체온을 보호하는 기능을 동시에 갖춘 수상 스포츠용 의류입니다. 스판덱스와 나일론 혹은 폴리에스테로 만든 스포츠 의류의 종류입니다. 서핑, 스쿠버다이빙, 스노클링 등과 같은 수상 스포츠에 널리 사용됩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래쉬가드 요즘은 수상 스포츠뿐만 아니라 워터파크, 해수욕장, 혹은 바캉스에서 편하게 입을 정도로 보편화되고 있어요~ 남자들은 수영복을 입으면 상체를 노출시켜야해서 부담스럽잖아요! 그런데 상체를 가려주면서도 적절하게 라인 잡힌 래쉬가드의 도움으로 몸매도 보정해주니 섹시해.. 2015. 6. 25. (다이어트) 남자 패션! 몸부터 가꾸자. 옷을 어떻게 입을지. 신발을 어떻게 신을지. 거울 앞에서 고민 많으시죠? 인터넷쇼핑몰을 다니다보면 모델들이 입은게 너무 예뻐서 충동구매했다가 실망하신적 많으시죠? 패션도 중요하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건 그 바탕인 몸! 입니다. 살을 빼고 근육을 키우고 어깨를 넓히면 특별하고 화려한 옷 없이 흰색 반팔티에 청바지만 입어도 정말 빛이 나거든요! 자 어떻게하면 되냐구요? 일단 크게 심호흡하시고 읽어주세요! 어때요? 그렇게 어렵지는 않죠? 하지만 실천하기는 정말 어렵답니다. 꼭 올여름 몸만들기에 성공해서 더이상 여름에 쭈그려있지말고 어깨펴고 당당하게 걸어갑시다! ㅎㅎ ** 남자 다이어트 남자 운동법 남자 살빼기 남자 몸만들기 2015. 6. 24. 박보검을 통해 보는 남자 헤어스타일 안녕하세요. 첫 글의 주인공은 보기만 해도 훈훈한 배우 '박보검' 입니다. 같은 남자지만 저 웃는 모습을 보니 굉장히 설레네요. (심쿵심쿵) '남자는 머리빨' 이라는 말처럼 정말 남자에게 있어서 머리 스타일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물론 잘 생기면 어떤 스타일을 해도 잘 어울리지만 (ㅠㅠ) 헤어스타일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이미지가 변해버리거든요. 박보검씨의 헤어스타일을 보면서 앞머리를 올렸을 때 혹은 내렸을 때, 아니면 가르마를 탔을 때 어떻게 하면 바람직한지 알아봐요. 여자들이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하고 또 좋아하는 헤어스타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과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꾸미지 않은 것도 아닌 정말 이상적인 헤어스타일이네요. 그리고 자그마한 용기를 가지고 사진을 저장해서 미용실에 들고가는... 것도.. 2015. 6. 24. 다가오는 봄/여름, 잭에프론에게 배우자. 잭에프론은 깔끔하게 입는 것이 매력적이다.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서양인 포스가 물씬나는 비율. 티셔츠/셔츠 + 청바지만으로도 충분히 멋있다. 그렇지만 대충 따라할 수는 없다. 사진처럼 되려면 자기를 잘 알아야 한다. 자신의 신체비율을 고려해서 티셔츠 한 장을 입더라도 너무 작지 않게 그렇다고 품이 남지 않게 딱 핏한 그 느낌을 살려야한다. 바지의 경우 잭은 약간 내려 입는게 특징인데, 이 경우엔 적당한 수선은 필수적이다. 실제로 셔츠 + 바지를 입을 때 다리가 길어보이려고 한껏 배바지를 만드는 경우가 있는데 오히려 역효과만 나타난다. 가볍게 입을 때는 바지를 살짝 내려 입는게 좋다. 올 봄/여름. 이 것 저 것 많은 옷들을 사기보다는 깔끔하면서도 내 몸에 딱맞는 기본적인 코디를 해보는게 어떨까. cf) .. 2011. 2. 9.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