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DIL265 블로그 시작. 뭐랄까... 네이버는 당분간 떨어져 살고 싶네요. 그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싶기도 하고, 허허벌판을 오늘부로 개척해 나가려 합니다. 역시나 썰렁한듯... MSN 하시는 분은 'vnfmseodid@hotmail.com' 친추해주세요. 공부하고 틈틈히 시간나는대로 포스팅하려 합니다. 즐거운 2009년, 다같이 새출발을 나누고 싶네요. 아참, 티스토리 하시고 싶은 분은 방명록에 글 남겨주세요. 초대장 보내드릴께요~ 틱탁톡인가 저 게임 중독성 있는듯;; 2009. 2. 9. 이전 1 ··· 31 32 33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