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저장소 보고싶은 얼굴. by 렌딜 2009. 7. 11. 728x90 지금 보고싶은 세 개의 얼굴이 있다. 가까이 있지만 멀리 있는, 정말 소중한 사람이다. 제각기 다른 이유의 만남이 되겠지만, 첫마디는 같을 것이다. 그들이 오늘따라 정말 그립다. 300x25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기러기 끼룩끼룩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기타 > 저장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독함. (0) 2009.07.18 치타 (0) 2009.07.18 길을 걷는다. (0) 2009.07.06 시 to the 험 끝. (0) 2009.07.06 잠결에 주절주절 (0) 2009.06.27 관련글 고독함. 치타 길을 걷는다. 시 to the 험 끝.